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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전문센터 머니투데이
YK법률사무소,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 후원금 전달
2016-01-13
이혼소송, 형사사건 및 성범죄사건의 변론에 두각을 보이고 있는 YK법률사무소는 사회의 역량 있는 구성원으로서 사회의 성장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7일 빈곤아동 도움 단체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드림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앞서 YK법률사무소는 지난해 11월 부스러기사랑나눔회(드림풀)와 함께 ‘YK빈곤가정 법률상담소’ 운영 MOU(양해각서)를 맺은 바 있다. YK법률사무소는 기업의 핵심가치인 권익보호와 인권침해방지를 사회적 약자들과 공유하며 보다 성숙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스러기사랑나눔회(드림풀)에 무료 법률자문을 제공하는 한편, 후원행사 참여 및 후원금 전달 등으로 보다 돈독한 관계를 맺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YK법률사무소의 구성원들이 빈곤아동들에게 꿈을 선물하고자 하는 취지로 전달됐다. 특히 이혼소송과 양육권소송 등을 진행하며 부모와 자녀의 마음에 깊이 공감, 성심껏 소송을 진행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고자 애썼던 YK법률사무소의 이혼전문변호사들이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YK법률사무소는 다양한 가사소송, 이혼소송과 양육권소송 및 위자료청구소송 등 가정문제에 대한 법률상담과 소송 대리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젊고 열정적인 형사전문변호사들의 적극적인 변론으로 성범죄사건의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5년 소비자만족대상 형사·가사 법률서비스 부문에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법률자문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해 YK법률사무소의 ‘선한 영향력’을 기대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