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 가격에 맞은 필러가 이렇게 저에게 고통을 줄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얼굴은 이미 이물질로 차 있고 염증을 일으켜 붓고 아프고... 예뻐지려고 필러를 맞은건데 이렇게 염증이 생기고 아픈데 성형외과에서는 괜찮아 진다고 하더니 결국은 보상해 줄 수 없다고 하고... 나아지길 믿고 기다렸는데... 이렇게 이물질은 만져지고 염증은 낫지를 않네요... 김범한 변호사님께 상담받고 그래도 어떻게든 보상을 받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분명 제가 원한 건 더 나아진 얼굴이었지, 염증으로 붓고 아픈 제 얼굴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고통받았던 날들 꼭 보상 받고 싶습니다. 김범한 변호사님, 소송이 꼭 승소로 이어질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