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떠나보내고 가족들이 그동안 이래저래 많이 힘들었는데..강경훈변호사님 윤태중변호사님에큰 힘으로 충분한 보상을 받은거 같네요..꼭 돈이 아니라.. 정말 그 병원에 의사나 간호사들에 행태가 참을수 없었습니다.자기 가족이 그런 경우를 당해도 당당할수 있을지 하루에도 수백번씩 울분을 토했답니다.저희 어머니도 좋은 곳에서 잘 살고 있으실꺼구요. 남은 가족도 두분 변호사님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YK법률사무소 .. 번창하시길 뒤에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