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10번째 분사무소 청주에 오픈... "탄탄한 네트워크 조력 시스템 완성"
법무법인YK(대표변호사 박찬, 변광호, 김국일)이 10번째 분사무소인 청주분사무소를 오픈하고 지역 사회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YK는 탄탄한 실력을 보유한 젊은 변호사들과 노련함을 앞세운 특수 경력의 변호사들이 협력하여 △형사 △성범죄 △이혼·가사 △의료 △마약 △군 형사·징계 △부동산·건설 △노동·산재 △교통사고 △기업법무·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해결해 왔다. 서울 본사무소를 비롯하여 수원, 부산, 인천 등 전국 각지에 분사무소를 오픈하고 어디서나 프리미엄 법률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었다.
청주분사무소는 충청도 권역 내의 법률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 본사무소와 동일한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필요에 따라 '따로 또 같이' 협업하게 된다.
또한 청주분사무소는 2021년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형사법 전문 변호사 및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인증을 받은 이재은 변호사가 이끌어가게 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은 변호사는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여러 현장에서 사건 해결 능력을 키워 온 인재로 꼽힌다. 특별히 형사 및 교통/보험 분야에서 다양한 송무를 경함하였고, 의료 분쟁 및 국방 관련 공공계약/기업법무 등과 관련된 전문성을 쌓았는바, 특별한 안목으로 다양한 사건의 해결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YK의 '고객중심주의'라는 가치를 청주와 충청도 일대의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연구와 분석을 거듭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 방안을 제안, 의뢰인들의 각종 법률문제를 해결해 온 법무법인YK의 노력과 능력을 청주분사무소를 통해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 YK 청주분사무소는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충청권 권역 로스쿨 학생들의 실무수습, 취업 기회 제공 등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이를 위해 관내 지방변호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