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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YK, 수원분사무소 확장 재오픈 ‘프리미엄 법률 서비스 강화’
2021-03-18
법무법인YK가 수원분사무소를 확장, 재오픈하며 프리미엄 법률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법무법인YK는 수원분사무소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확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해 문을 연 법무법인YK의 수원분사무소는 서울 본사와 더불어 경기 남부 지역의 법률서비스를 담당하며 지역 사회 밀착형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새로 단장하는 법무법인YK 수원분사무소는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업무 협력 네트워크 체제를 바탕으로 △형사 △군사건 △성범죄 △마약 △이혼·상속 △의료 △부동산 △노동 △기업법무 △기업자문 △교통 △지적재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팀을 운영하며 대형 로펌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본격적으로 사건을 수임하기 전 상담 단계에서부터 변호사가 직접 참여하며 당면한 문제뿐만 아니라 사건의 본질적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수임 직후 전담 팀을 꾸려 의뢰인과의 핫라인을 개설, 사건을 수행하는 모든 과정에 걸쳐 상세한 의사소통을 진행한다.
법무법인 YK는 개별 사건에 있어 변호사 대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형사 사건으로 수사를 받거나 가사 사건에서 면접 교섭 센터 등을 이용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의뢰인의 가장 어려운 순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힘이 되어주겠다는 기존 방침을 변함 없이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법무법인YK의 박찬, 김국일 대표변호사는 “지방 분사무소에서도 서울 본사와 다름 없는 고품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뢰를 표하는 분들이 많다. 수원분사무소의 확장이 더 많은 의뢰인에게 더욱 심도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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