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법률사무소가 그간 사건 해결에 힘쓴 변호사 및 전직원들의 수고를 위로하기 위해 해외 워크숍을 연이어 개최한다.
3일 YK법률사무소에 따르면 1차 해외 워크숍은 지난달 태국 후아힌과 방콕에서 총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전직원이 함께하는 현지 관광명소 투어일정, 개개인이 자유롭게 즐기는 자유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차 해외 워크숍에 이어 4월과 5월에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베트남 다낭 등지에서 2차, 3차 해외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YK법률사무소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매 순간 사건 해결에 최선을 다하는 변호사와 직원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YK법률사무소가 있을 수 있었다”며 “본 사무소는 상반기에 실시하는 해외 워크숍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복지제도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YK법률사무소는 법조계에서 사내 복지제도가 탄탄한 법률사무소로 정평이 나 있다. 매년 여름 개최하는 가족음악회, 연말 영화·뮤지컬 단체관람 행사 등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기사링크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40217543349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