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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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민사 · 행정전문센터의 승소사례

적시에 합의를 권하고 조력하여 원심에서 법정구속된 주식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받은 사례
원심판결파기 / 징역1년 / 집행유예 2년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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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운송주선업 등을 영위하는 주식회사를 그 대표이사로서 운영하고 있던 중 경영위기에 처하여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한 근로자들에 대하여는 대표이사 개인 소유인 집까지 팔아서 임금 및 퇴직금을 지급하였으나 복수의 업체에서 운송업무를 담당한 사람들에 대하여는 수수료를 지급하지 못하여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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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법률사무소 노동법률센터 노동전문변호사는 법정구속된 의뢰인 가족의 요청에 따라 의뢰인을 접견하고 곧바로 최근 하급심 법원의 근로자성 판단에 관한 판례 경향을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법정구속된 의뢰인이 보석으로 속히 직접 합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한편, 주식회사의 임원진과 함께 적극적으로 합의에 임하였으며 신속한 합의진행을 위한 소통과 합의서 제공을 위하여 야간에도 주말에도 가리지 않고 합의 진행에 전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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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법률사무소 노동법률센터 노동전문변호사의 조력에 따라 1심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합의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던 근로자 3명을 포함하여 모두 24명의 근로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판기일에서 피고인이 성실한 사업가로서 개인 소유인 집까지 매각하여 직원들의 임금지급에 사용한 점 등을 강조하면서 의뢰인, 주식회사의 임원진, 의뢰인 가족들의 합의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여 항소심에서는 그 형의 집행을 유예하는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
시에 합의를 권하고 조력하여 원심에서 법정구속된 주식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받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