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피고인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1부(재판장 이기선 부장판사)는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김 모씨(36)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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