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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YK가 지방분사무소 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16일 법무법인YK는 부산 분사무소에 최아영 변호사, 대구분사무소에 임수희 변호사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YK에 검찰지청장 출신의 김국일 대표변호사가 합류했다. 9일 법무법인YK는 20여년간 검찰에 몸 담아온 김국일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합류, 새 주축을 이룬다고 밝혔다.
20대 여군 부하를 자기 집무실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50대 대령이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