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제22대 총선 앞두고 '선거법센터' 출범
▲법무법인 YK 양호산 대표변호사 (선거법센터 센터장)
23.12.08 법률신문에 법무법인 YK의 선거법센터가 출범되었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법률신문에서 선거법센터에 대해 "센터장은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장을 지낸 양호산(57·사법연수원 25기·사진) 변호사가 맡았다. 양 센터장은 대검과 일선지검에서 특수수사를 담당한 '특수통'이다. 검사 재직 시절 최태원 SK 회장과 이석채 전 KT 회장 배임 사건을 수사했다. 지난해 11월 YK에 합류해 금융·증권, 반부패 사건 등을 담당해왔다." 라고 소개하였습니다.
이어 법무법인 YK 양호산 대표변호사 (선거법 센터장) 은 "선거법센터 내에 관련 분야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팀을 세분화해 후보자가 선거 전(全) 과정에서 체계적·종합적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후보자들의 ‘당당하고 안전한 당선’이라는 목적하에, 선거 과정에서 법률자문뿐만 아니라 형사 절차에도 신속·정확하게 대응해 후보자들이 '안심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