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법무법인 와이케이, 고객중심주의의 혁신적 로펌시스템 구축...'종합로펌'으로 새로운 도약
▲(왼쪽 뒤) 천기홍 대표변호사 · 김도형 대표변호사 · 양호산 대표변호사 · 변민선 대표변호사 · 김경 대표변호사 · 김범한 대표변호사
(왼쪽 앞) 김학훈 대표변호사 · 이기선 대표변호사 · 추원식 대표변호사
23.12.01 세계일보에 법무법인 와이케이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세계일보는 본문에서 "법무법인 와이케이(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는 창립 약 10년만에 업계 10위권의 종합로펌으로 자리매김하며 국내 법조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다. 형사 전문 법률사무소로 시작해 2023년 11월 현재 소속 변호사 수 200명이 넘는 종합로펌으로 도약한 법무법인 와이케이의 성장은 동종업계에서도 주목할 정도로 유래 없는 경우이다." 라고 하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법조계 특유의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고객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선 법무법인 와이케이는 특히 의뢰인들의 요구가 많은 형사, 이혼 사건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여 기업, 금융, 조세, 비송, 보험, 산재 등 어떠한 사건이라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종합로펌으로 자리매김했다." 라고 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지금까지의 10년은 국내에 생소한 네트워크 로펌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업계와 의뢰인의 우려를 종식시키고 원펌으로서 법무법인 와이케이가 가진 전문성 및 법무 역량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발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혁신을 선도하는 로펌으로서 법무법인 와이케이의 행보를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