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법률사무소가 2018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소비자만족대상 수상기사 전문>
YK법률사무소는 형사전문변호사, 가사전문변호사, 노동전문변호사 등 총 20인의 변호사들이 모여 빈틈없는 법률조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형사, 성범죄, 가사, 노동, 의료 등 종합적인 분야에서 다년간 활동해온 변호사들이 실무를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법률조력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2012년 개소한 이래 꾸준히 다방면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YK법률사무소는 초기 형사사건에 대한 조력을 시작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해 현재 1500건 이상의 성공사례를 기록 중이며 형사센터에 이어 가사센터, 성범죄센터, 노동센터, 의료센터, 마약센터 그리고 올해 초 문을 연 특허센터에 이르기까지 총 11개 전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YK법률사무소가 짧은 시간 빠른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하나의 사건에 다수의 변호사가 변론 노하우를 맞댄다는 데 있다. 이에 대해 유상배 대표변호사는 “하나의 사건일지라도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해법을 찾기 위해 개별 사건당 최소 2~3인의 변호사가 사건 회의를 하면서 노하우와 역량을 합쳐 솔루션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도 의뢰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의뢰인이 긴급한 사정에 처했을 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즉각적인 상담을 통해 변호사가 발 빠른 대처에 도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 곤란한 상황에 놓인 이들이 더욱 난처한 일을 마주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는 것이다.
유 변호사는 “변호사는 권위적이라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의뢰인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매진하고 있다”며 “현재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늘 낮은 자세로 의뢰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명확한 법리분석과 효율적인 대응을 밑바탕으로 의뢰인의 편에 서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