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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중요한 상표출원과 등록, 변호사와 법률사무소 도움 받아 진행해야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국내외 사업을 개시하거나 확장하는 과정에서 상표등록과 출원은 사업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야 할 부분이다. 이미 등록된 상표가 있다면 사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상표출원 업무는 등록가능성이 높은 상표의 선정, 지정 상품 또는 서비스업의 선정, 추후 분쟁 발생시 소송 대응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해외시장 진출과 새로운 브랜드 론칭 등 상표 및 디자인 권리화 사업은 법률적인 도움을 필요로 한다.
동종업계에서 유사 상표를 사용하거나 상표를 침해받으면 상표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상표분쟁은 상표의 권리 행사 문제로 귀결되는데 상표 권리 행사는 민사상 사용금지청구 및 손해배상청구와 형사고소로 진행된다.
분쟁이 발생할 경우 상표 민사 소송 및 형사 고소 진행이 가능한 상표 전담 변호사 등을 통해 법률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표출원부터 법률적인 토대를 마련해야 후에 분쟁이 발생했을 때 확실하게 대처할 수 있다.
YK법률사무소 지식재산센터 남현석 변호사는 “국내외 상표등록과 출원을 원하는 분들은 상당한 편이지만 법률적인 근거와 토대 마련에 신경을 못써 사업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상표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미 진행된 사업과 진행할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상표출원부터 확실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사무소에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라고 말했다.
YK법률사무소 지식재산센터(YK IP&Law Group)는 상표등록 및 출원과 관련해 상표권침해, 분쟁 등과 관련한 소송 및 대응방안에 대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상표법 외에도 특허권, 저작권, 지식재산권 침해 등에 대해 실무경험이 풍부한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식재산권의 보호를 위한 분쟁, 형사, 민사 소송 등에 대해 법률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