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법무법인 와이케이 "기업형사·지식재산권·공정거래 등 전문가 영입"
▲(왼쪽부터) 이기선 대표변호사 · 변민선 대표변호사 · 김경 대표변호사
김학훈 대표변호사 · 추원식 대표변호사 · 양호산 대표변호사 · 이진호 대표변호사
23.12.01 조세일보에 법무법인 와이케이 기업법무그룹이 검찰, 금융결제원, 국세청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변호사를 영입했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기사에서 법무법인 와이케이의 추원식 대표변호사는 "사전 검토부터 후속 대응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토탈 서비스(Total Service)를 지향하며 국경을 넘어 국민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들이 각종 법률 이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고도의 전문성과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 집단이 협력해 국내 경영 현실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면서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를 기용한 로펌을 통해 기업이 직면하는 다양한 법률 이슈에 대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국내 경영인에게 이러한 선진 로펌 문화를 소개하고 기업법무 서비스의 고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