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세일보 "창립 10년만에 임직원 500명 돌파"
▲왼쪽부터 이상영(파트너변호사)·최진홍(파트너변호사)·김도형(대표변호사)·최준영(차장)·김범한(대표변호사)·김승현(대표변호사)
지난 23년 11월 07일 조세일보에 "법무법인 YK의 임직원 500명 돌파" 소식이 실렸습니다. 조세일보는 "최근 200번째 변호사로 입사한 차장검사 출신의 외사·공안 전문가 김도형 대표변호사와 300번째 입사 직원인 민·가사총괄부 최준영 차장의 합류로 창립 10년만에 임직원이 도합 500명을 넘어섰다" 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어 김도형 대표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선진 로펌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법무법인 YK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그동안의 검사 경력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외사와 공안, 특히 선거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의뢰인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법무법인 YK의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지난 10년간 로펌의 미래를 위해 헌신적으로 근무해 온 모든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을 넘어서 아시아 대표 로펌이 되는 그 날까지 외연의 확장과 내실의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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