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YTN 뉴스라이더 '연예인 마약 수사, 담임 선생님 성추행 혐의' YK 조한나 변호사 인터뷰
▲법무법인 YK 조한나 변호사 (이미지 출처: YTN 공식 유튜브)
YTN [뉴스라이더]에 '연예인 마약 수사, 담임 교사 성추행 혐의' 관련하여 법무법인 YK 조한나 변호사 인터뷰가 방영되었습니다.
인터뷰에서 조한나 변호사는 "배우 유씨의 경우도 당시에 초범인 점, 범죄를 인정한 점, 그리고 증거도 어느 정도 확보가 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그 당시에 불구속으로 수사를 진행했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러면서 "본 사건의 교사는 일반적인 성범죄와는 다른 그루밍 성범죄로 보인다"며 "학생의 입장에서 강제추행을 당한 건가, 아니면 선생님이기 때문에 나한테 이렇게 하는 것 인가라는 망설임을 통해서 시간이 좀 지체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23.10.26 YTN 뉴스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