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YK, 평택 분사무소 오픈... 전국 네트워크 강화 나서
법무법인YK가 17번째 지역 분사무소를 평택에 오픈하고 전국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2년 형사 분야 특화 법률사무소로 개소한 이래 민사, 행정, 노동, 중대재해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전국 인프라를 갖춘 종합법률사무소로 성장했다. 현재 주제별 18개의 개별 전담 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약 170여명의 변호사와 80인의 전문위원이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신설하는 평택분사무소를 통해 평택 지역과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법무법인YK 윤영석 평택 분사무소 지사장은 “평택은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이 자리잡고 있어 크고 작은 법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법률 상담 수요가 많은 편이다. 평택은 물론 안성 등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고객 중심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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