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YK, KMI지식경영원 강남경제인포럼과 MOU 체결
[시사매거진] 법무법인YK가 주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응하고자 KMI지식경영원 강남경제인포럼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MI지식경영원 강남경제인포럼은 기업 경영인들의 친목과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의 포럼으로, 기업인을 비롯해 15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정기적인 조찬 포럼을 진행, 상호 기술 교류와 지식 융합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2월 11일, 삼성역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KMI지식경영원 이원모 원장과 강남경제인포럼 회원 68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법무법인YK 측에서는 김국일 대표변호사와 함께 조인선 변호사, 이경복 변호사, 이민우 변호사 등이 참여해 MOU를 체결하고 KMI지식경영원 측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YK는 국내의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KMI지식경영원 강남경제인포럼 회원사에 양질의 법률 자문을 제공하게 되었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대한 정보와 안전보건진단 서비스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국일 법무법인YK 대표변호사는 “많은 기업인들이 법률에 대한 부지(不知)와 오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곤 한다. 이러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