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신덕범 변호사는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에 비하면 숙취 운전에 대한 경계심은 매우 낮은 편이다. 운전자들조차 숙취 운전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에 새벽이나 오전 시간대에 시행되는 음주운전 단속에 비협조적으로 대응하다가 음주운전거부 혐의가 적용되는 사례도 빈번하다. 술을 언제 마셨든, 혈중알코올농도가 낮아지기 전까지는 언제든 음주운전 처벌의 위험이 살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