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김지훈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김지훈 변호사
법무법인YK 김지훈 변호사는 숙취 상태에서의 운전도 음주운전이 될수 있음을 강조하며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현장을 이탈하거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도주를 시도하는 등 도주의 우려가 크다고 여겨진다면 구속될 가능성이 커진다. 숙취운전을 포함한 음주운전자에 대한 제재와 처벌이 갈수록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혐의로 구속수사를 받게 된 사실이 알려지면 혐의가 확정되기 전부터 막대한 사회적, 경제적 제재를 받게 될 수 있으므로 운전자라면 반드시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항상 주의해야 한다”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