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혈중알콜농도 0.2% 중반 이상의 만취한 상태로 음주운전하였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혈중알콜농도 0.2% 이상의 만취한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집행유예 이상의 형을 받으면 당연퇴직을 해야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최근 음주운전을 강하게 처벌하는 상황 때문에 매우 두려워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본 법무법인 변호인은 의뢰인과 상담을 하고 곧바로 선임한 후, 사건 당시를 구성할 수 있는 여러 객관적인 자료와 선처를 구할 수 있는 양형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특히 혈중알콜농도가 높은 의뢰인이 구공판을 당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선처를 구하는 변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호인의 충실한 조력의 결과 의뢰인은 여러 경위와 양형자료를 살펴 의뢰인에 대하여 벌금 1200만 원 벌금의 선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구공판으로 기소되어 집행유예 등의 형을 받아 직장을 잃을 위험에 있었지만 변호인의 충실한 조력으로 벌금형의 약식기소를 받아 벌금을 납부하고 사건을 조기에 종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도교법위반(음주운전)
특가법위반(운전자폭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