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누군가에겐 숫자, YK에겐 믿음입니다.

배경

누군가에겐 숫자, YK에겐 믿음입니다.

현주건조물방화
징역1년(집행유예2년)
조회수 1439

의뢰인(피고인)전 연인인 피해자의 집에 침입하여 방화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대원들을 폭행하고 경찰차량을 손괴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기소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구속 수감된 상태였기 때문에 수사절차 및 공판절차에 임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속적부심사(또는 보석청구)를 통하여 의뢰인이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 및 재판에 임할 수 있도록 조력해야 하는 사건이었습니다.

 

본 법무법인의 담당변호사들은, 수사단계에서 경찰조사 및 검찰조사에 동행하여 의뢰인이 부득이하게 이 사건에 이르게 된 경위를 소명하며 선처를 구하였고, 또한 수사기관으로부터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전달받아 피해자들(현주건조물방화죄의 피해자 및 경찰대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여 사죄의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특히 경찰대원들과의 소통에 있어서는 경찰위원님들이 큰 역할을 담당하여 주셨습니다. 지속적인 사죄의 결과 피해자 및 경찰대원들과 모두 원만하게 합의에 이르렀고, 공판단계에서 위와 같은 사정을 재판부에 전달하고 보석신청을 하였습니다.

 

===법원 선고 결과=== 

 

그 결과, 법원은 의뢰인이 피해자 및 경찰대원들과 모두 원만히 합의한 사실을 참작하여 의뢰인(피고인)에게 징역 1, 집행유예 2년의 형을 선고하였습니다.

 

===본 선고 결과의 의의=== 

의뢰인의 범죄사실은 현주건조물방화죄 및 공무집행방해죄로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본 법무법인의 담당변호사들은 피해자 및 경찰대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결과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고, 특히 그 과정에서 본 법무법인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경찰위원님들과의 연계를 통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참고
의뢰인(피고인)은 ① 전 연인인 피해자의 집에 침입하여 방화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및 ②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대원들을 폭행하고 경찰차량을 손괴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기소되었습니다.
사건 담당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