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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YK가 17번째 지역 분사무소를 평택에 오픈하고 전국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법무법인YK(대표변호사 박찬, 변광호, 김국일)는 실력과 열정을 보유한 젊은 변호사들과 노련함을 앞세운 변호사들의 유기적인 협력하에 형사, 성범죄, 교통사고, 이혼·가사, 마약,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무상과실치상은 업무상 필요한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때에 성립하는 범죄다. 의료 현장에서는 의료사고을 일으킨 의료진에게 적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법무법인YK(대표변호사 박찬, 김국일, 변광호)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규모 실무 수습변호사 채용을 진행하며 법조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 간호사 A씨에게 의료법위반 및 사기혐의로 징역형이 선고됐다. 의료법 제 33조 제 2항에 따라 한의원은 한의사만 개설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A씨는 한의사 B씨를 고용해 불법 사무장 한의원을 개설했다. 이후 A씨는 B씨를 통해 환자들에게 부황을 떠 주거나 침을 놔주는 의료행위까지 지시하다 적발됐다.